신임 국립전파연구원장에 전영만 전 서울전파관리소장이 임명됐다.

제6대 전영만 원장은 행정고시(36회)로 공직에 입문한 뒤, 방송통신위원회 인터넷정책과장, 이용자정책총괄과장, 방송정책국장, 서울전파관리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.
전영만 원장은 8월16일 나주 국립전파연구원 빛가람전파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△5G 상용화를 위한 철저한 준비 △신기술 선도를 위한 국제 표준화 활동 참여 △국민들의 전자파불안감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.
한편, 국립전파연구원장은 2년제 공모직으로 이번 공모에서는 한차례 공모기간이 연기되는 등 선정에 난항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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