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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튼, 열악한 환경용 48볼트 DC/DC 컨버터 출시

  • 우영훈 기자
  • 입력 2024.05.18 22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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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능형 전력 관리 기업 이튼(Eaton)이 상용차 및 오프 하이웨이(off-highway) 차량이 작동되는 열악한 환경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저전압 48볼트 DC/DC 컨버터의 고전력 버전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.

Eaton’s DC/DC converter takes power from a 48-volt system and steps it down to 12 volts to run accessories and other low-power systems. (Photo: Business Wire)
이튼의 모빌리티 그룹, 저전압 및 전력 변환 엔지니어링 부문 책임자인 벤 카러(Ben Karrer)는 “이튼의 새로운 컨버터는 최대 40암페어의 출력 전류 용량을 갖추고 있으며 프레임 레일, 배터리 및 엔진룸 등 매우 열악한 조건에 노출되는 차량의 부분에 설치할 수 있다”며 “이러한 부분은 열악한 조건, 충격 및 진동이 있는 극한 환경이므로 강력한 보호 기능이 요구된다”고 설명했다.

이튼의 DC/DC 컨버터는 48볼트 시스템에서 전력을 가져와 이를 12V로 낮추어 액세서리 및 기타 저전력 시스템을 작동한다. 이러한 설계는 안티록 브레이크와 파워 스티어링을 비롯한 필수 장비가 정전 시에도 작동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이 분야의 제품 중에서 독보적이다.

오프 하이웨이 및 상용차 제조업체가 점점 더 듀얼 전압 전기 아키텍처로 전환함에 따라 48볼트 DC/DC 컨버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. 이튼의 컨버터는 자연 대류 방식의 공랭식 설계로 통합이 용이하며 최고 섭씨 85도의 주변 온도에서 작동할 수 있다. 또한 컨버터의 설계 효율성이 매우 높아 넓은 작동 범위에 걸쳐 전력 손실을 방지한다.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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